[프라임경제] (구)노량진수산시장 시민대책위원회는 7일 기자회견장에서 "수협이 노량진수산시장 구시장 상인 30명을 상대로 제기한 가압류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받았다"고 전하면서 "시민대책위는 이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다만 근본적인 대책엔 여전히 부족하다"면서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이 투기 개발 수단이 아닌 시장의 공영성이 제대로 확보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